역대 충청북도의원

선거 정당 의원
1991년 민주자유당 김찬회
1995년 새정치국민회의 양경숙
1998년 새천년민주당
2002년 한나라당 정창희
2006년 나재암
2010년 민주당 오필근
2014년 새정치민주연합 유찬종
2018년 더불어민주당 임종국
2022년


역대 선거 결과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특별시의회 종로구 제2선거구
유권자수: 71,919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김권 한나라당 13,797표
37.64%
오필근 민주당 21,865표
59.65%
당선
초선
이석재 무소속 993표
2.70%
합계 36,655표 무효표: 1,781표


여당 한나라당에서는 후보를 교체하여 김권 한나라당 종로지구 운영위원을 공천해 수성에 나섰다.

제1야당 민주당에서는 오필근 전 종로구의원을 공천했다.

무소속 후보로는 서예가 출신의 이석재 후보가 출마한다.

개표 결과, 민주당 소속 오필근 후보가 22% 차로 압도하며 당선되었고, 민주계가 8년만에 의석을 탈환하는데 성공했다.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특별시의회 종로구 제2선거구
유권자수: 72,541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이시훈 새누리당 15,469표
39.06%
유찬종 새정치민주연합 20,630표
52.09%
당선
초선
김동환 무소속 578표
1.45%
이근구 무소속 2,548표
6.43%
이석재 무소속 372표
0.93%
합계 40,698표 무효표: 1,101표


여당 새누리당에서는 이시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종로구협의회 교육홍보분과위원장 겸 종로구 새마을지회 감사를 공천했다.

제1야당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현직 오필근 시의원이 출마하지 않았고, 후보를 교체해 유찬종 전 종로구의원을 공천했다.

무소속 후보는 출판사 대표 출신의 김동환 후보, 민주계 무소속 후보인 이근구 전 정세균 국회의원 비서관, 5회 지선에도 출마했던 서예가 출신의 이석재 후보가 출마했다.

개표 결과, 민주계 무소속인 이근구 후보의 출마로 인해 범 민주 표심 분열이 발생했음에도 현직 유찬종 시의원이 13% 차로 승리하며 여유롭게 지역구를 지키는데 성공했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특별시의회 종로구 제2선거구
유권자수: 69,015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임종국 더불어민주당 24,587표
64.83%
당선
초선
이시훈 자유한국당 14,916표
30.04%
김수근 무소속 1,943표
5.12%
합계 39,194표 무효표: 1,269표


여당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직 시의원인 유찬종 시의원이 종로구청장 선거에 출마하여 새롭게 후보를 찾게 되었고, 노무현 정부 대통령자문 동북아시대위원회 자문위원과 김영춘 전 국회의원 보좌관을 역임했던 임종국 후보를 공천했다.

제1야당 자유한국당에서는 6회 지선에 이 선거구에서 출마했던 이시훈 종로구 새마을회 감사를 공천했다.

무소속 후보로는 시민운동가 출신의 김수근 청년당 창당추진위원회 공동대표가 출마했다.

개표 결과 진보세가 강했던 선거구다 보니, 민주계가 역대급 대승을 거둔 7회 지선에서는 34% 가량의 차이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임종국 후보가 당선되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특별시의회 종로구 제2선거구
유권자수: 66,076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임종국 더불어민주당 16,747표
50.56%
당선
재선
이서은 국민의힘 16,376표
49.43%
합계 33,838표 무효표: 715표


여당 국민의힘에서는 허니문 선거에 힘입어 지역구 탈환에 도전했으며, 후보를 교체해 이서은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상임고문을 공천했다.

제1야당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직 시의원인 임종국 시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며 수성에 나섰다.

개표 결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임종국 시의원이 단 371표 (1.16%) 차로 승리하며 한끝 차이로 간신히 수성에 성공하며 당선되었다.

진보세가 강한 선거구였기에, 양측에서 대거 득표율 스윙이 일어났음에도 간신히 민주계가 의석을 지켜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