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jpg

개요

1953년 7월 27일 전라북도 순창에서 태어났다 MBC 기자 및 아나운서를 지냈으며 정계입문 후 4선 국회의원 열린우리당 제2대 제6대 의장 통일부 장관 NSC 상임위원장 민주평화당 대표등을 역임한다 대표적인 경력으론 17대 대선 당시 사실상 범여권인 대통합민주신당의 대선후보로 출마하였으나 낙선한다.

정치 활동

1996년 1월,김대중 당시 새정치국민회의 총재의 권유로 정계에 입문하게 된다 그 해 열린 15대 총선 전주 덕진에 출마하여 당선된다 그리고 16대 총선도 같은 지역구에 출마해 당선되며 재선에 성공하는데 16대 국회 당시 천정배 신기남과 더불어 새천년민주당의 정풍운동을 이끌었다 요약하면 당시 새천년민주당 최고위원이던 동교동계 좌장 권노갑에게 퇴진 요구를 한것이다

여담

  • 6.25전쟁 휴전당일에 태어났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친분이 깊다 정동영이 대선후보 당시 이재명은 대선후보 비서실장으로 적극적으로 도왔고 이 인연으로 이재명의 성남시장 유세에 지원을 나서기도 하였다 2022년에 복당을 할수 있게 된 것도 이재명 당시 대선후보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성사된걸로 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