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진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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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어 | 모두의 것을 모두에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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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 | 진보주의 단일쟁점정치(기본소득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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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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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용혜인(상임대표), 오준호 (공동대표) | ||
원내대표 | 용혜인 | ||
사무총장 | 문미정 | ||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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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조직 | 노동당 (탈당파) | ||
내부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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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당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705호 | ||
의석 | |||
국회의원 | 1 / 2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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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단체장 | 0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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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 0 / 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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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의원 | 0 / 8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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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의원 | 0 / 29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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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새진보연합은 기본소득당 주도로 사회민주당, 열린민주당이 참여한 선거연합정당이다.
성향
친민주 진보성향으로 요약할 수 있다. 기본소득당은 기본소득제를 중심으로 진보주의를, 사회민주당은 이름 그대로 사회민주주의를 표방한다. 열린민주당도 연합 정당에 포함되긴 하지만 실질적인 지분은 매우 적은 것으로 보이므로 굳이 포함하지 않는다.
역사
기본소득당이 전신이며, 21대 총선에서 위성정당 더불어시민당에 참여하여 1석을 획득해 원내정당이 됐다. 이후 친민주 진영에서 존재감을 보였으며, 더불어민주당이 야당이 된 이후 용혜인의원이 여당이 된 국민의힘을 향해 괜찮은 공세를 보여주며 주목을 받았다. 다만 지역기반이 전혀 없고 전국구 지지율에서도 봉쇄조항인 3%를 넘지 못할 것으로 보여 다음 총선에서 생존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었다. 심지어 선거제 개편논의에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폐지하자는 논의도 계속해서 흘러나와 제도적 기반도 위태로웠다.
2023년 말, 기본소득당은 선거연합정당인 개혁연합신당을 제안하고 이에 사회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이 합류했다. 2024년 1월, 기본소득당은 더불어민주당,정의당,진보당에게 민주개혁진보대연합을 제안했다. 윤석열 정부에 대한 전선을 최대치로 넓히기 위해 최대연합을 구축하려는 시도로 보인다. 2024년 2월, 다행히 이재명 당대표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유지하겠다고 발표했다. 새진보연합은 더불어민주당에 협조적이고 더불어민주당 측도 새진보연합을 우군으로 보기 때문에 민주당의 위성정당 참여는 거의 확정적으로 보인다.
22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연합에 참여하기로 결정됐다. 2024년 2월 21일,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명부에서 새진보연합 후보 3명을 포함시켰다. 6번에 용혜인 국회의원, 10번에 한창민 전 사회민주당 공동대표, 16번에 최혁진 전 청와대 사회적경제비서관이 명부에 올랐다. 저번 총선 때 17번까지 당선됐기 때문에 세 후보 모두 당선권에 포함됐다. 그러나 조국혁신당의 돌풍으로 16번의 최혁진 후보까지는 어려울 전망이다.
외부 링크
- [{{{URL}}} 기본소득당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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