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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와 신센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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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 | 진보주의, 좌익 포퓰리즘, 소비세 폐지, 탈원전, 재정 투입, 현대 화폐 이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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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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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야마모토 타로 |
부대표 | 후나고 야스히코 키무라 에이코 |
외부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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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조직 | 없음 |
의석 | |
참의원(상원) | 5 / 248 |
중의원(하원) | 3 / 465 |
시구정촌의회 | 3 / 29608 |
개요
레이와 신센구미 또는 레이와 신선조는 일본의 진보 성향의 정당이다.
역사
2019년 4월 10일 여름 참의원 의원 선거를 위해 같은 달 하순 자유당을 탈당하는 한편 새로운 정치단체 레이와 신센구미를 설립했다.[[1]][[2]]
2019년 7월, 제25회 참의원 의원 통상 선거에 '레이와 신센구미'의 득표율이 4.6%였기 때문에 정당 요건을 갖췄다.[[3]]
2019년 8월, 야마모토는 차기 중의원 선거 야권 연계에 대해 "소비세 5% 인하를 공통 정책으로 내걸겠다"라고 했다.[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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