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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와 신센구미
れいわ新選組
れいわ新選組.jpg
로고
약칭 れいわ(레이와)
상징색 분홍색
이념 진보주의, 좌익 포퓰리즘,
소비세 폐지, 탈원전,
재정 투입, 현대 화폐 이론
당직자
대표 야마모토 타로
공동대표 구시부치 마리
오이시 아키코
부대표 기무라 에이코
후나고 야스히코
간사장 다카이 다카시
참의원 의원회장 후나고 야스히코
역사
창당 2019년 4월 1일
선행조직 자유당 일부
내부 조직
중앙당사 〒102-0087
도쿄도 지요다구 고지마치 2-5-20 오시다 빌딩 4층
외부 조직
국제조직 없음
의석
참의원
5 / 248
중의원
3 / 465
도도부현의원
0 / 2644
시구정촌의원
52 / 29135

개요[편집 | 원본 편집]

레이와 신센구미 또는 레이와 신선조(일본어: れいわ新選組)는 일본의 진보 성향의 정당이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2019년 4월 10일 여름 참의원 의원 선거를 위해 같은 달 하순 자유당을 탈당하는 한편 새로운 정치단체 레이와 신센구미를 설립했다.[스포츠][신문]

2019년 7월, 제25회 참의원 의원 통상 선거에 '레이와 신센구미'의 득표율이 4.6%였기 때문에 정당 요건을 갖췄다.[[1]]

2019년 8월, 야마모토는 차기 중의원 선거 야권 연계에 대해 "소비세 5% 인하를 공통 정책으로 내걸겠다"라고 했다.[신문]

2019년 10월 30일 야마모토는 마부치 스미오 중의원 의원과 공동으로 '소비세 감세 연구회'를 설립했다.[신문]

2020년 도쿄 도지사 선거에서는 야마모토가 당 공천으로 입후보했다.[신문] 7월 5일의 투개표의 결과, 현직의 고이케 유리코가 366만 표를 획득해 큰 차이로 당선되었다. 우쓰노미야는 84만 표, 야마모토는 65만 표에 그쳤다.[신문]

7월 3일 레이와 신센구미의 당원이자 전 참의원 선거의 입후보자였던 오오니시 츠네키가 자신의 동영상 내에서 "어디까지 고령자를 장수시키느냐. 생명을 선별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발언했다. 이에 대해 야마모토는 7일에 “처분하는 것은 간단하지만, 그럼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생명에 대해 진지하게 마주할 기회를 주고 싶다” “강의를 받는다” 등과 구체적 처분을 언급하지 않고[[2]][[3]] 대응에 비판이 모여 10일에는 일전해 '제적할만하다'는 인식을 보였다.[신문] 14, 15일 '강의'로서 오오니시와 당사자와의 대화했고 16일 강사를 초청하여 연수가 열리지만 오오니시는 사과를 철회하고 자신의 동영상을 다시 게시하기에 이르렀다. 당은 16일 밤 국회 내에서 열린 총회에서 오오니시의 제적을 정식으로 결정했다.[신문]

9월 16일 아베 내각 총사퇴에 따른 수반 지명 선거에서는 다른 야당과 보조를 맞추는 형식으로 입헌민주당 대표 에다노 유키오에게 투표했다.[신문]

2021년 10월 5일 차기 중의원 선거 시가 3구에 무소속의 다카이 다카시 중의원 의원(비례 주고쿠 블록)을 옹립한다고 발표하였다.[신문] 10월 6일 입당하여 중의원에서 1석을 얻었다.[[4]]

10월 19일 제49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를 공시하였고 야마모토 대표 포함 21명이 입후보하였다. 10월 31일 제49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 투개표에서 대표 야마모토가 비례 도쿄 블록에서 당선되어 국정 복귀하였고 그 외, 다가야 료지바 11구에서 낙선해도, 중복 입후보하고 있던 비례 미나미칸토 블록에서 22 의석 중 20위로 부활 당선되었고 오이시 아키코오사카 5구에서 낙선해도, 중복 입후보하고 있던 비례 긴키 블록에서 28석 중 최하위인 28위로 부활 당선되었다.

2022년 11월 16일 야마모토 타로 대표는 기자 회견에서, 임기 만료에 수반하는 대표 선거를 "12월 8일 고시, 12월 21일 개표"의 일정으로 실시한다고 발표했다.[[5]]

12월 18일 결당 후 최초가 되는 대표 선거에서 야마모토 타로가 레이와 신센구미 대표에 당선되었다.

12월 19일 국회 내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공동 대표로 구시부치 마리, 오이시 아키코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뉴스]

2023년 1월 16일 스이도바시 하카세 참의원의 사직에 따라 2028년까지의 임기를 5명이 교대로 맡는 레이와 로테이션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 입헌민주당아즈미 국회대책위원장은 "위화감이 있다"라고 의문의 시각을 나타냈다.[타임스]

성향[편집 | 원본 편집]

극우 내셔널리즘 반대, 개헌 반대, 한국중국과의 관계 개선, 오키나와 미군기지 건설 반대, 탈원전과 친환경 정책, 장애인 인권, 동물권, 최저임금 인상, 신자유주의 반대 등 다양한 좌파적 의제를 내걸고 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