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벤저민 도일은 뉴질랜드의 정치인이다. 당적은 아오테아로아 뉴질랜드 녹색당이다.


생애

황가파라오아에서 자랐으며, 멜빌 고등학교의 마오리 책임자와 로토투나 고등학교의 사회과학 책임자 직책을 역임했다. 그 후 와이카토 대학교에서 카우파파 마오리 연구원 겸 퍼실리테이터로 일했으며, 예술가 및 성소수자 커뮤니티를 위한 커뮤니티 조직자로 일했다.

반트랜스젠더 활동가 켈리-제이 킨-민셜(포시 파커로 알려짐)의 뉴질랜드 입국 허용에 반대하며 "포시 파커를 아오테아로아로 입국시켜서는 안 됩니다. 장관은 포시 파커의 입국을 허용하면서 아오테아로아에 대한 증오스러운 반트랜스젠더 수사를 허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라고 말했다. 도일은 응가푸이와 파케하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타카타푸이(성별 다양성)와 와이카하(장애인)로 확인되었다.


정치 경력

2023년 제54회 뉴질랜드 총선에서 아오테아로아 뉴질랜드 녹색당 후보로 해밀턴 웨스트 선거구에 출마하고 비례대표 18번으로 공천되었지만, 두 곳 모두에서 낙선했다. 하지만 이후 다린 타나 의원이 논란으로 인해 제명된 후 의원직을 승계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