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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유신회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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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칭 | 유신회, 維新(유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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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념 | 보수주의, 경제적 자유주의, 우익 포퓰리즘영어 위키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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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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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 | 바바 노부유키 | ||
| 공동대표 | 요시무라 히로후미 | ||
| 의석 | |||
| 참의원(상원) | 21 / 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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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의원(하원) | 40 / 4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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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도부현의회 | 68 / 26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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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구정촌의회 | 400 / 297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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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일본유신회는 일본의 보수주의, 우익 포퓰리즘 정당이다.[1]
역사
- 2022년 8월 27일: 마츠이 대표의 후임을 선택하는 대표 선거에서 투개표를 실시해 공동 대표를 맡아 온 바바 노부유키 씨가 유효 투표의 8할 가까이를 획득해,[[2]] 신 대표로 선출된 바바 노부유키 중의원 의원은 당 규약에 근거해 요시무라 히로후미 부대표를 공동대표로 지명하였다.[신문]
- 2023년 1월 20일: 바바 대표가 인터뷰에서 통일지방선거에서 지방의원 수를 현재 400석에서 600석으로 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600석 이하를 얻는다면 대표직에서 사임할 것이라고 밝혔다.[[3]]
- 2023년 2월 16일: 일본유신회가 입민의 저항으로 3월 2일로 미뤄진 중의원 헌법심사회 개최에 대해 이런저런 억지를 부리다 헌법 개정 논의가 방해를 받게 되면 공조관계를 재검토하지 않을 수 없다고 언급했다.[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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