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편집 | 원본 편집]

이재명에 대한 가짜뉴스와 그 가짜뉴스에 대한 팩트체크를 다루는 문서. 이음위키 팩트체크 프로젝트의 첫 시범케이스가 되었다.

작성 전 참고사항[편집 | 원본 편집]

  • 이재명 본인이나 의원실, 더불어민주당 및 민주당의 공식 조직의 공식 팩트체크나 이를 근거로한 보도자료, 기사를 근거로만 작성 가능합니다. 또한 반드시 유효한 링크 등 출처를 남겨야합니다. 이외의 주관적 서술이나 허위사실을 작성할시 제제될 수 있습니다.

허위사실과 팩트체크[편집 | 원본 편집]

공통[편집 | 원본 편집]

형수 욕설 관련[편집 | 원본 편집]

불법-녹음-파일의-진실-팩트체크.png 불법 녹음 파일의 진실 팩트체크

이재명 측에서 밝힌 팩트체크는 다음과 같다. 1. 셋째 형의 이권개입 시작 - 2000년경 당시 성남시장에게 청탁, 청소년수련관의 매점과 식당을 제3자 명의로 특혜위탁 받아 물의를 일으킴 - 2010년 이재명 후보가 성남시장에 당선되자 본격적으로 시정과 이권에 개입하기 시작 - 형이 노인주거시설을 짓는 사업에 개입한다는 소문에, 친인척 비리 우려한 이재명 후보는 사업 원천봉쇄 조치를 단행했다/

​2. 계속된 셋째 형의 이상행동과 이권개입, 시정개입 - 2012년 초부터 형은 반복적으로 ‘이재명 시장 퇴진'을 주장했으며, - ‘시장 친형’ 내세워 비서실장에게 4명의 공무원 인사 요구, 감사관에게 관내 대학교수 자리 알선 요구 등 인사개입 및 이권청탁. 공무원들에게 직접 업무지시를 하고, - 성남 롯데백화점의 영업 일부가 불법이라 주장하며 직접 단속하는 등 이상행동 보임, 성남시의회 의장 선출 개입하겠다며 새누리당 의총장 난입 - 이재명 후보, 성남시 공무원들에게 ‘형님과 접촉금지, 통화금지’ 지시.

​3. 셋째 형, 어머니를 통해 이재명 후보에게 접근 - 이재명 후보가 형의 이권개입을 원천 차단하자 형은 인연을 끊었던 어머니를 통해 이 후보에게 접근. - 형은 과거 어머니 노후자금 5천만원을 빌리려다 거절당하자 완전히 인연을 끊은 바 있음. - 형은 2012. 5. 28.경 어머니에게 “(어머니의) 집과 교회에 불을 질러버리겠다”등 협박을 하고, 2012. 6.경 후보 배우자에게 “구○○(어머니 이름)을 칼로 쑤셔 버리고 싶다, 내가 나온 구멍을 쑤셔 버리고 싶다” 패륜적 발언을 저질렀다.

4. 욕설파일의 진실은, 셋째 형님이 어머니에게 패륜적 욕설을 한 것을 자식으로서 참을 수 없어 발생한 것이다. - 이재명 후보, 형 부부의 패륜적 발언 항의하는 전화 수차례. 형 부부는 철학적 표현이라며 빈정대는 등 능멸을 시도함. - 형과 형수는 수많은 통화를 녹음한 후 극히 일부를 가지고, 후보 폭언한 것으로 조작 왜곡해 유포함. - 형은 2012. 7. 15.경 어머니 집을 찾아가 어머니와 여동생 가족을 폭행한 바람에 결국 500만원 형사처벌과 ‘어머니 근처 100미터 접근금지 명령'을 받고 말았다. - 법원은 해당 음성파일의 유포를 금지하였다. 즉, 일부 보수 유튜버들이 해당 음성파일을 유포하는건 엄연한 위법이다.

정치 입문 전[편집 | 원본 편집]

소년원 입소설[편집 | 원본 편집]

소년원 관련 허위사실 가짜뉴스1.png 소년원 관련 허위사실 가짜뉴스 소년공, 소년원 이재명 후보자가 초등학교에서 퇴학 당했고, 범죄로 인해 소년원에 입소했다는 허위사실.

  • 초등학교 퇴학 : 이미 인터넷에 공개된 졸업장을 통해 허위사실임이 확인 가능하다.
  • 소년원 입소 : 이 역시 실효된 형 등을 포함하는 수사자료표 내용 확인용 범죄·수사경력 회보서’를 통해 허위사실임을 명확히 확인 가능하다. 이 ‘범죄·수사경력 회보서’ 내용에 보호처분 등 소년원 관련 기록이 없다는 것은 이미 아시아투데이의 보도 [이재명 '범죄·수사경력 회보서' 공개]를 통해 확인된 바 있다. '소년공'으로 일했던것을 '소년원'으로 왜곡한 것으로 보인다.

성남시장 시절[편집 | 원본 편집]

경기도지사 시절[편집 | 원본 편집]

코나아이 지역화폐 관련[편집 | 원본 편집]

지역화폐 특혜 가짜뉴스[편집 | 원본 편집]

지역화폐-특혜-가짜뉴스-팩트체크.png 지역화폐 특혜 가짜뉴스 문화일보는 12월 6일 보도를 통해 “경기도는 대장동 의혹이 잇따르자 지난 11월 15일 특혜 의혹이 제기된 규정을 수정한 변경 협약서를 체결했다”라며 가짜뉴스를 보도했다.

​해당 사안에 경기도는 12월 6일 해명자료를 통해 ‘변경협약서 체결은 법 개정에 따른 조치’임을 분명히 밝힌 바 있다. 2019년 1월 29일 경기도가 코나아이와 협약을 맺을 당시에는 지역사랑상품권법이 제정되지 않아 전자금융거래법, 표준약관 등에 의거해서 협약서를 작성하였으며, 이후 2020년 5월 1일 지역사랑상품권법이 제정되었고 2021년 10월 19일 낙전, 이자수익을 지자체에 귀속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아 개정되었다. 참고로 경기도는 ‘경기지역화폐 사업은 2019년 1월부터 시작돼 현재까지 1원의 낙전 수입도 발생하지 않았고 코나아이의 운영대행 계약기간은 2022년 1월까지로 5년 이상 방치되어야 발생하는 낙전 수익이 발생할 가능성이 없음’을 설명한바 있다.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시절[편집 | 원본 편집]

더불어민주당 당대표(현재)[편집 | 원본 편집]

피습 사건[편집 | 원본 편집]

이재명/팩트체크/피습 사건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