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편집 | 원본 편집]

권영관은 대한민국의 전 정치인이다.

생애[편집 | 원본 편집]

1947년 충청북도 충주군 충주읍 칠금리에서 태어났다. 충주삼원초등학교, 충주중학교국원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91년 1991년 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충주시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자유당 후보로 충청북도의회 의원 선거에서 충주시 제2선거구에 출마하여 무소속 김태현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자유민주연합 후보로 충청북도의회 의원 선거에서 충주시 제1선거구에 출마하여 새정치국민회의 소속 이선호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충청북도의회 의원 선거에서 충주시 제1선거구에 출마하여 무소속 윤재옥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2003년부터 2004년까지 충청북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지냈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충주시장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한나라당 한창희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

선거 이력[편집 | 원본 편집]

실시년도 선거 대수 직책 선거구 정당 득표수 득표율 순위 당락 비고
1991년 지선 1대 시의원 무소속 -표
0%
1위 지방의원당선.png 초선
1995년 지선 5대 도의원 충주시 제2선거구 민주자유당 10,009표
56.46%
1위 지방의원당선.png 초선, 민선 1기
1998년 지선 6대 도의원 충주시 제1선거구 자유민주연합 26,904표
59.43%
1위 지방의원당선.png 재선, 민선 2기
2002년 지선 7대 도의원 충주시 제1선거구 한나라당 26,477표
64.20%
1위 지방의원당선.png 3선, 민선 3기
2006년 지선 32대 시장 충북 충주시 열린우리당 29,043표
35.44%
2위 낙선 민선 4기
  1. 아이러니하게도 이후 한창희 역시 새정치민주연합으로 넘어오면서 두 명 모두 민주당계 소속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