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시 아키코 大石晃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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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정보 | |
출생 | 1977년 5월 27일 (47세) 일본 오사카부 오사카시 |
국적 | 일본 |
학력 | 오사카시립 시오쿠사타테바소학교 (졸업) 오사카부립 기타노고등학교 (졸업) 오사카 대학 (공학 / 학사) 오사카 대학 대학원 (환경·에너지공학 / 석사) |
정당 | 레이와 신센구미 |
가족 | 딸 1명 |
현직 | 레이와 신센구미 공동대표 비례 긴키 블록 (오사카 5구) |
웹사이트 | 트위터 페이스북 |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오이시 아키코(일본어: 大石晃子)는 일본의 정치인이다.
정책·주장[편집 | 원본 편집]
헌법[편집 | 원본 편집]
- 헌법 개정에 대해 2021년 마이니치 신문사의 앙케이트에서 '반대'라고 회답
- 헌법 9조의 개정에 대해, 2021년의 마이니치 신문사의 앙케이트에서 "개정에는 반대한다"라고 회답. 9조에 대한 자위대의 명기에 대해 같은 해 NHK의 앙케이트에서 '반대'라고 회답
- 헌법을 개정해 긴급사태 조항을 두는 것에 대해, 2021년 마이니치 신문사의 앙케이트에서 '반대'라고 회답.
외교·안보[편집 | 원본 편집]
- "타국으로부터의 공격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적 기지 공격도 주저해서는 안 된다"라는 문제 제기에 대해, 2021년의 앙케이트에서 "반대"라고 회답.
- '북한에 대해서는 대화보다 압력을 우선해야 한다'는 문제 제기에 대해 2021년 설문조사에서 '반대'라고 답했다.
- 후텐마 기지의 헤노코 이전에 대해서, 2021년의 앙케이트에서 "반대"라고 회답.
- 징용공 소송 등의 역사 문제를 둘러싼 한일 관계 악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2021년 마이니치 신문사의 설문조사에서 '보다 유연한 태도로 임하겠다'고 답했다.
젠더[편집 | 원본 편집]
- 선택적 부부별성제도의 도입에 대해 2021년의 앙케이트에서 "찬성"이라고 회답.
- 동성 결혼을 가능하게 하는 법 개정에 대해서, 2021년의 앙케이트에서 "찬성"이라고 회답.
- 'LGBT 등 성소수자를 둘러싼 이해 증진 법안을 조기에 통과시켜야 하는가'라는 문제 제기에 대해 2021년 설문조사에서 '찬성'이라고 응답했다.
- 쿼터제의 도입에 대해서, 2021년의 마이니치 신문사의 앙케이트에서 "찬성"이라고 회답해, 같은 해 NHK의 앙케이트에서 "어느 쪽인가 하면 찬성"이라고 회답.
경제·고용·교육 등[편집 | 원본 편집]
- 소비세의 폐지를 주장하고 있다.
- 휘발유세 제로를 주장하고 있다.
- 국비 투입에 따른 사회보험료 부담 경감을 주장하고 있다.
- 치수·재해 대책, 단열성이 높은 공적 주택의 정비, 그린 한 재생 가능 에너지로의 시프트 등 공공사업을 늘린다라고 하고 있다.
- 원자력 발전의 폐지를 주장하고 있다.
- 카지노 유치에 반대.
- 수도 민영화에 반대.
- "안정 고용 1000만 명"을 내걸어 "희망하는 사람에게 안정된 고용을 보장"한다고 하고 있다.
- 돌봄·보육 종사자 전원의 월급 10만 엔 인상을 주장하고 있다.
- 아동수당을 2배로 해, 1인당 3만 엔의 아동수당으로 한다고 내걸고 있다.
- 학교 통폐합은 그만두고 교원의 대폭 증원으로 20명 이하의 소인수 학급 실현을 내걸고 있다.
- 고교, 대학의 무상화에 대해 소득 제한을 없애는 것에, 2021년의 앙케이트에서 "찬성"이라고 회답.
기타[편집 | 원본 편집]
- "원자력 발전에의 의존도에 대해 향후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문제 제기에 대해, 2021년의 앙케이트에서 "제로 해야 한다"라고 회답.
- 모리토모 학원에의 국유지 매각을 둘러싼 공문서 개찬 문제로, 2021년 5월 6일, 나라는 "아카기 파일"의 존재를 처음으로 인정했다. 그러나 5월 13일, 스가 요시히데 수상은 파일의 존재를 근거로 한 재조사를 실시하지 않을 생각을 보도 각사에 서면으로 나타냈다. 9월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총재로 선출된 기시다 후미오도 10월 11일 중의원 본회의 대표 질문에서 재조사 실시를 부인했다. 나라의 대응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하는 동년의 마이니치 신문사의 앙케이트에 대해 "더욱 조사나 설명을 해야 한다"라고 회답.
- 오사카도 구상에 반대.
- 헤이트 스피치 금지 조례의 제정을 제언하고 있다.
- 제49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가 10월 31일에 집행되어 초선 의원의 문서 통신 교통 체재비가 1일이라도 만액의 월 100만 엔 지불된 것에 대해 일본유신회, 자유민주당, 공명당, 입헌민주당, 국민민주당, 일본공산당등의 정당이 문제시해 일당으로 하는 움직임이 있는 가운데, 오이시는 "유신 쓰러뜨리기 위해서 100만 엔 사용한다"라고 만액을 받을 의향을 나타냈다.
각주[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