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환 崔周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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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정보 | |
출생 | 1988년 2월 29일 (36세) 광주광역시 |
국적 | 대한민국 |
학력 | 광주학강초등학교 광주동성중학교 광주동성고등학교 |
직업 | 야구 선수 |
신체 | 178cm, 73kg, A형 |
배우자 | 김수연 |
가족 | 아내 |
소속사 | 브리온컴퍼니 |
프로선수 경력 | |
종목 | 야구 |
포지션 | 유틸리티 내야수, 지명타자 |
소속팀 | 두산 베어스 (2006~2020) 상무 피닉스 야구단 (2010~2011) SK 와이번스 (2020~2021) SSG 랜더스 (2021~2023) 키움 히어로즈 (2024~) |
등번호 | 53 |
드래프트 | 2006년 2차 6라운드 (전체 46번, 두산) |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최주환(崔周煥, 1988년 2월 29일 ~ )은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의 내야수, 지명타자이다.
두산 베어스 시절[편집 | 원본 편집]
2006년에 입단하였다. 초반에는 주로 3루수로 출전하다가 오재원, 고영민의 부상으로 인해 원래 포지션인 2루수로 복귀했다.
상무 야구단 시절[편집 | 원본 편집]
2009년 말에 입대하였다.[1] 2군에서 활약했고 2011년 9월에 제대하였다.[2]
두산 베어스 복귀[편집 | 원본 편집]
복귀 후 3루수와 2루수로 번갈아 출장했다. 2012년 4월 7일 넥센전에서 대타로 나왔지만 범타 처리됐고 다음 경기에서도 대타로 나와 범타 처리된 후 2군으로 내려갔다. 5월 말에 이종욱이 부진으로 2군으로 내려가며 그가 대신 1번 타자로 출장하였다. 2014년에는 이원석의 부상 및 부진으로 인해 3루수로 많이 출전했다. 2015년 4월 18일 롯데전에서 끝내기 3점 홈런으로 승리를 이끌었다.[3]
SSG 랜더스 시절[편집 | 원본 편집]
2020년 시즌 후 첫 FA 자격을 얻었고, 2020년 12월 11일에 4년간 계약금 12억원, 연봉 총액 26억원, 옵션 4억원을 포함해 최대 42억원에 계약하며 이적하였다. 그의 보상 선수로는 강승호가 지명됐다.[4]
키움 히어로즈 시절[편집 | 원본 편집]
2024년 KBO 리그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이적하였다.
논란[편집 | 원본 편집]
- 2023년 6월 16일에 역대 115번째 통산 네 자릿수 안타를 기록했는데 그 공을 돌려받지 못했다며 본인의 SNS에 그 공을 가져간 팬의 얼굴을 대놓고 올려 논란이 됐다. 해당 팬은 공을 돌려준다는 댓글을 남겼고, 이후 논란이 심해지자 사과 후 본인의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배우자[편집 | 원본 편집]
- '김수연' (2020년 12월 5일 ~ 현재)
응원가[편집 | 원본 편집]
출신 학교[편집 | 원본 편집]
별명[편집 | 원본 편집]
- '그는 주전이 딱'이라는 말의 줄임말인 '최주딱'이라고 불린다.
- 2014년 당시 같은 팀의 외국인 타자였던 호르헤 칸투가 포켓몬스터의 피카츄를 닮았다고 해서 '피카츄'라고 불린다.
- ↑ 두산 최주환, '1군 선수'까지 걸린 6년의 시간 - 스포츠조선
- ↑ ‘9월 4할1푼’ 최주환, “PS 열기 느끼고 싶다” - OSEN
- ↑ '최주환 끝내기 3점포' 두산, 롯데에 5점차 뒤집기쇼 - 마이데일리
- ↑ SK, 두산 출신 최주환과 4년 42억 원 계약 - 노컷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