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서울특별시의원[편집 | 원본 편집]

선거 정당 의원
1991년 민주자유당 이영호
1995년 민주당 이성호
1998년 새정치국민회의
2002년 한나라당 이헌구
2006년 남재경
2010년
2014년 새누리당
2018년 더불어민주당 고병국
2022년 국민의힘 윤종복

역대 선거 결과[편집 | 원본 편집]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 원본 편집]

서울특별시의회 종로구 제1선거구
유권자수: 56,528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남상해 민주자유당 16,470표
45.50%
이성호 민주당 19,726표
54.49%
당선
초선
합계 36,196표 무효표: 1,482표


청운동, 효자동, 사직동, 부암동, 평창동, 무악동, 교남동을 관할한다.

여권 민주자유당에서는 현역 이영호 서울시의원이 출마하지 않았고, 남상해 민주자유당 종로구지구당 부위원장을 공천했다.

야권 민주당에서는 이성호 민주당 중앙당조직 부장을 공천했다.

개표 결과, 민주당 소속 이성호 후보가 10% 가량의 차이로 민주자유당 소속 남상해 후보를 꺾고 당선되며 민주계가 의석을 탈환하는데 성공했다.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 원본 편집]

서울특별시의회 종로구 제1선거구
유권자수: 66,517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이성호 새정치국민회의 15,743표
52.23%
당선
재선
전재갑 한나라당 14,394표
47.76%
합계 30,137표 무효표: 4,668표


여권 새정치국민회의에서는 현직 이성호 시의원이 공천되어 재선에 도전하며 수성에 나선다.

야권 한나라당에서는 후보를 교체해 관선 울산 동구청장, 이명박 의원 지역대책위원장을 역임한 전재갑 후보를 공천했다.

개표 결과, 현직 이성호 시의원이 현직 프리미엄에 힘입어 당선되며 재선에 성공하며 민주계가 수성에 성공한다.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 원본 편집]

서울특별시의회 종로구 제1선거구
유권자수: 69,053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이헌구 한나라당 19,871표
55.98%
당선
초선
안재홍 새천년민주당 14,280표
40.23%
정재복 노년권익보호당 1,340표
3.77%
합계 35,491표 무효표: 990표


여권 한나라당에서는 이헌구 종로구의원을 공천했다.

야권 새천년민주당에서는 현직 이성호 시의원이 종로구청장 선거에 출마하며 새롭게 후보를 찾게 되었고, 안재홍 종로구의원을 후보로 공천하며 종로구의원 간 맞대결이 펼쳐졌다.

기타 정당에서는 노년권익보호당 소속 정재복 중앙대학교 총동창회 상임이사가 출마한다.

개표 결과, 한나라당 소속의 이헌구 후보가 15% 차로 새천년민주당 소속 안재홍 후보를 꺾고 당선되며 민자당계가 의석을 탈환하는데 성공했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 원본 편집]

서울특별시의회 종로구 제1선거구
유권자수: 65,454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강지원 열린우리당 9,749표
27.43%
남재경 한나라당 21,825표
61.41%
당선
초선
유성상 새천년민주당 3,965표
11.15%
합계 35,539표 무효표: 554표

여권 열린우리당에서는 김근태 의원 정책보좌역 출신의 강지원 (주)두이 건축 감리이사를 공천했다.

야권 한나라당에서는 현직 이헌구 시의원이 출마하지 않으면서 남재경 종로구의원 겸 한나라당 서울시당 부대변인을 공천했다.

기타 정당에서는 민주당에서 유성상 종로사회복지회 회장을 공천했다.

개표 결과, 한나라당 소속 남재경 후보가 60%를 넘긴 득표율로 압도적 격차로 당선되었다.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 원본 편집]

서울특별시의회 종로구 제1선거구
유권자수: 66,998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남재경 한나라당 18,719표
48.45%
당선
재선
강지원 민주당 16,242표
42.04%
정재복 건국당 240표
0.62%
김양희 국민참여당 3,430표
8.87%
합계 38,631표 무효표: 773표


여당 한나라당에서는 현직 시의원인 남재경 시의원이 재선에 도전한다.

제1야당 민주당에서는 4회 지선에 출마했던 강지원 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을 공천했다.

기타 정당에서는 3회 지선 당시 출마했던 정재복 후보가 건국당 후보로 출마하며, 김양희 국민참여당 종로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 겸 국민참여당 서울시당 친환경무상급식 추진위원회 종로지역위원장이 국민참여당 후보로 출마했다.

개표 결과, 현직 남재경 시의원이 6% 차로 승리하며 재선에 성공했다.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 원본 편집]

서울특별시의회 종로구 제1선거구
유권자수: 64,384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남재경 새누리당 21,531표
54.54%
당선
3선
김양환 새정치민주연합 15,461표
39.16%
장석준 노동당 2,480표
6.28%
합계 40,377표 무효표: 905표


여당 새누리당에서는 현직 남재경 시의원이 3선에 도전한다.

제1야당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후보를 교체해 정치 신인인 김양환 변호사를 공천했다.

기타 정당에서는 노동당 후보로 장석준 노동당 부대표가 출마했다.

개표 결과, 현직 남재경 시의원이 야권 분열로 15% 차로 격차를 벌리며 당선되며 3선에 성공했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 원본 편집]

서울특별시의회 종로구 제1선거구
유권자수: 65,948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고병국 더불어민주당 22,198표
54.22%
당선
초선
남재경 자유한국당 14,916표
36.43%
정동희 바른미래당 3,821표
9.33%
합계 41,964표 무효표: 1,029표


여당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고병국 정세균 국회의원 보좌관을 공천했다.

제1야당 자유한국당에서는 현직 시의원인 남재경 시의원이 4선에 도전한다.

기타 정당에서는 정동희 실천연대 대표 겸 주식회사 이글러브 대표가 바른미래당 소속으로 출마했다.

개표 결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고병국 후보가 현직 남재경 시의원을 범보수 분열에 힘입어 꺾고 당선되며 민주계가 2회 지선 이후 16년만에 해당 지역구를 탈환하는데 성공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 원본 편집]

서울특별시의회 종로구 제1선거구
유권자수: 63,740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채행숙 더불어민주당 15,957표
44.00%
윤종복 국민의힘 20,302표
55.99%
당선
초선
합계 36,803표 무효표: 544표


여당 국민의힘에서는 4회 지선부터 7회 지선까지 출마했던 남재경 전 시의원이 사망하여 후보를 교체해야 했고, 윤종복 전 종로구의원을 공천했다.

제1야당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직 시의원인 고병국 시의원이 종로구청장 선거에 출마하여 후보를 교체하게 되었고, 7회 지선 당시 종로구의회 선거에 출마했다가 낙선했던 채행숙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을 공천했다.

개표 결과, 지역의 보수세를 증명하듯 국민의힘 소속 윤종복 후보가 11% 차로 여유롭게 당선되며 민자당계가 4년만에 선거구를 탈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