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 앤더슨 Lee Anders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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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정보 | |
출생 | 1967년 1월 6일 (57세) 영국 잉글랜드 노팅엄셔 애쉬필드 |
국적 | 영국 |
학력 | 존 데이비스 초등학교 (졸업) 애쉬필드 학교 (졸업) |
정당 | 개혁 UK |
배우자 | 시네드 앤더슨 |
현직 | 제58•59대 서민원 의원 개혁 UK 서민원 원내대표 |
경력 | 제58•59대 서민원 의원 개혁 UK 서민원 원내대표 애쉬필드 구의회 의원 맨스필드 시의회 의원 보수당 부의장 (2023.2.7 ~ 2024.1.16) |
개요[편집 | 원본 편집]
리 앤더슨은 영국의 정치인이다. 당적은 개혁 UK이다.
생애[편집 | 원본 편집]
1967년 1월 6일 애쉬필드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폴은 석탄 광부였고, 어머니 제니는 의류 공장에서 일했으며, 여동생 리사와 폴라와 함께 노팅엄셔의 후스웨이트에서 자랐고, 존 데이비스 초등학교와 애쉬필드 학교를 다녔다.
정치 경력[편집 | 원본 편집]
2015년 2015년 영국 지방선거에서 노동당 후보로 애쉬필드 구의회 의원 선거에서 후스웨이트 & 브리얼리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6년 영국 EU 회원국 국민투표에서 브렉시트를 지지했으며, 교육, 범죄, 의료, 해외 원조 예산의 절반을 삭감하는 것에 대한 캠페인을 벌였다.
2018년 2월 노동당 지방 지부로부터 여행자 커뮤니티의 구성원들을 "해당 지역의 부지에 캠프를 차리는 것"을 막기 위해 볼더를 사용했다는 이유로 지역 사회 보호 경고를 받은 후 당원권 정지를 당했다.
당원권이 정지된 다음 달 보수당으로 당을 옮겼는데, 이는 특히 좌파 정치 조직 모멘텀을 통해 강경 좌파가 노동당을 "인수"한 것에 대한 대응이라고 밝혔다.
2019년 2019년 영국 지방선거에서 보수당 후보로 맨스필드 시의회 의원 선거에서 오크햄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후 2019년 7월, 제58회 영국 총선에서 보수당의 애쉬필드 선거구 후보로 공천되었다.
2019년 제58회 영국 총선에서 보수당 후보로 애쉬필드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며 노동당한테서 의석을 탈환했다.
2022년 3월부터 내무 선정 위원회에서 활동했으며, 이전에는 2021년 6월부터 12월 사이에 여성 평등 위원회에서 활동했다.
"필요한 시간 약속"을 이유로 후자의 역할에서 사임했지만, 위원회의 다른 위원들은 앤더슨이 대부분의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2020년 여름에 결성된 보수당 의원들의 비공식 그룹인 커먼센스 그룹의 멤버였다.
역사적 노예제와의 연관성을 포함한 식민주의와 내셔널 트러스트 재산 사이의 연관성에 대한 중간 보고서를 발표한 후, 2020년 11월 텔레그래프에 실린 이 그룹의 서한에 서명한 사람들 중 한 명이었다. 서명자들은 서한에서 내셔널 트러스트가 "문화 마르크스주의 도그마에 의해 채색되었다"고 비난했다.
반유대주의에 반대하는 모든 정당 의회 그룹은 모든 보수당 의원들에게 "문화 마르크스주의"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우발적으로" 극우를 위한 개의 휘파람"으로 행동할 수 있다고 경고하는 브리핑을 발표했다.
같은 달 앤더슨은 다우닝가에서 보리스 존슨 총리를 비롯한 보수당 의원 5명과 조찬 모임에 참석한 후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와 참석자들은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경찰, 범죄, 양형 및 법원 법안에 대한 토론에서 앤더슨은 애쉬필드에 있는 여행자 커뮤니티를 도둑질로 비난하면서, "애쉬필드와 같은 곳에서 우리가 이야기하고 있는 집시 수용소는 만돌린을 연기하며 행운의 헤더를 채찍질하고 운세를 말하는 전통적이고 구식인 집시들이 아닙니다. 제가 이야기하고 있는 여행자들은 아마도 잔디 깎는 기계와 도구의 절반을 가지고 아침 3시에 정원의 헛간을 떠나는 것이 더 많이 목격될 것입니다. 그런 일은 그들이 애쉬필드에 올 때마다 일어납니다."라고 말했다.
2021년 11월, 포클랜드 제도의 망명 신청에 대한 역외 처리를 지지하는 목소리를 냈고, 이 문제에 대해 이민 장관에게 로비를 했다. 2022년 5월, 그는 영국 해협을 불법으로 건너는 이주민의 대다수가 경제적 이주민이라고 말했다. 내무부가 대다수가 난민이라고 결론을 내렸다고 말하자, 그는 "오래된 실패한 망명 시스템"을 비난하고, 이주민들이 거짓 망명을 위해 거짓말을 했다고 비난했다. 이후 인터뷰에서, 2023년 2월, 앤더슨은 작은 보트 이주민 위기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저는 그들을 같은 날 바로 돌려보낼 것입니다. 저는 그들을 영국 해군 호위함이나 다른 무엇에 싣고 칼레로 항해하면서 대치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2021년 12월 영국에서 코로나19 여권에 반대표를 던진 보수당 의원 99명 중 한 명이었다.
앤더슨은 존슨의 리더십에 대한 보수당의 신임 투표 결과가 발표된 직후 존슨이 "BBC가 주도하는 마녀 사냥"의 희생자라고 말했다. 하지만 2022년 7월, 앤더슨은 크리스 핀처 스캔들에 대한 존슨의 대처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며 빠르게 태세 전환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2022년 7월 보수당 지도부 선거에서 케미 베이드녹을 지지했지만, 베이드녹이 탈락한 후 리즈 트러스를 지지했고, 리즈 트러스는 리시 수낙을 꺾고 당선되었다.
2022년 10월, 앤더슨은 에스더 맥베이의 후임으로 블루칼라 보수당 전당대회 의장을 맡았다. 의장이 된 후, 당에 치안 유지와 이민 정책, 세금 인하에 집중할 것을 요구했다.
2023년 2월 보수당 부의장으로 임명되었다. 앤더슨은 임명 전 스펙테이터와의 인터뷰에서 가해자가 명확하게 식별될 수 있는 사형제의 반환을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시 수낙 총리는 자신과 정부 모두 앤더슨의 입장을 공유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2023년 2월, 가디언지는 푸드뱅크 자선단체를 운영하는 마이클 홀리스가 앤더슨을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홀리스는 앤더슨이 페이스북 게시물에서 계획 신청서를 통해 갈색 봉투에 담긴 현금을 교환했다고 비난했다고 주장했지만, 2024년 2월 사건은 취하되었다.
2023년 8월, 앤더슨은 비비 스톡홀름과 같은 바지선에 수용되는 것을 싫어하는 망명 신청자는 "프랑스로 돌아가야 한다"고 논평했다. 야당 정치인들과 지지 단체인 호프 낫 헤이트는 그의 논평을 비판했다. 알렉스 초크 법무장관은 비록 그의 언어가 "짠내가 있다"고 말했지만, 그의 언어는 "선명은 잘 배치되어 있다"며 "전혀 편협하지 않다"고 말하면서 정부를 대표하여 앤더슨을 지지하는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나중에 그의 논평이 "진정한 망명 신청자"가 아니라 "불법 이민자"만을 언급했기 때문에 잘못 해석되었다고 말했다.
2023년 11월 대법원이 망명 신청자들을 르완다로 보내는 정책이 불법이라고 선언한 것에 대해 앤더슨은 정부가 "법을 무시"하고 어쨌든 르완다로 "우리는 지금 당장 비행기를 띄워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2023년 11월, 선데이 타임즈는 앤더슨이 "R로 시작하는 정당"으로부터 그 정당에 합류하기 위해 "많은 돈"을 제안받았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개혁 UK의 리처드 타이스 (Richard Tice)는 그의 정당이 그러한 제안에 관여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2024년 2월 24일, 수엘라 브레이버먼 전 내무장관의 기사에 대한 GB 뉴스 토론에서 "진실은 이슬람주의자들, 극단주의자들, 그리고 반유대주의자들이 지금 책임지고 있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사과하지 않으려 했고, 결국 보수당에서도 당원권이 정지되며 양대 정당에서 모두 당원권 정지를 겪은 정치인이 되었다.
이후 "이슬람주의자들"이 런던, 사디크 칸 시장, 그리고 노동당 당수인 키어 스타머를 통제했다고 주장하면서 "실제로 저는 이슬람주의자들이 우리나라를 통제했다고 믿지 않지만, 제가 믿는 것은 그들이 칸을 통제하고 런던을 통제하고, 그들도 스타머를 통제한다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GB 뉴스는 2월 26일 성명을 발표했는데, 앤더슨이 이틀 전에 작성한 이 성명에서 그는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하기를 거부했지만, "그의 말은 서툴렀지만... 우리의 아름다운 수도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한 순수한 좌절감에서 비롯되었습니다"이라고 밝혔다고 말했다.
노동당과 보수당의 전 재무장관 사지드 자비드와 런던 의회의 당수 닐 개럿을 포함한 일부 보수당 정치인들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리시 수낙 총리는 앤더슨의 발언이 "잘못되었고, 받아들일 수 없으며, 잘못된 판단"이라고 말했지만 그가 "인종차별주의자 또는 이슬람 혐오주의자"라고 믿지 않겠다고 했다.
당원권 정지 처분을 받은 앤더슨은 개혁 UK의 지도자 리처드 타이스와 2월 25일에 사적인 회담을 가졌고, 개혁 UK로의 이당도 배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 후 2024년 3월 11일, 개혁 UK에 합류하여 당의 첫번째 서민원 의원이 되었다. 이전에 개혁 UK가 "적절한 정당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개혁 UK에 대해 비판적이었고, 지도자인 타이스를 "패라지의 파운드 가게"라고 비판했었기에 꽤 황당한 이당이 되었다.
2024년 제59회 영국 총선에서 개혁 UK 후보로 애쉬필드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며 재선에 성공했다.
이후 개혁 UK의 원내대표를 맡았다.
노동당 소속의 킴 리드비터 의원이 발의한 '조력 사망 (안락사)' 법안에 대해 강경 극우 성향임에도 의외로 찬성에 투표하는 모습을 보였다.
논란[편집 | 원본 편집]
자세한 항목은 리 앤더슨/논란 문서를 참고.
선거 이력[편집 | 원본 편집]
연도 | 선거명 | 선거구 | 정당 | 득표 | 순위 | 당락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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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 2015년 영국 지방선거 | 애쉬필드 구의회 (후스웨이트 & 브리얼리 선거구) | 노동당 | 1,168표 (34.9%) | 1위 | 당선 | 초선 |
2019 | 2019년 영국 지방선거 | 맨스필드 시의회 (오크햄 선거구) | 보수당 | 343표 (44.5%) | 초선 | ||
2019 | 제58회 영국 총선 | 애쉬필드 | 19,231표 (39.3%) | 초선 | |||
2024 | 제59회 영국 총선 | 개혁 UK | 17,062표 (42.8%) | 재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