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편집 | 원본 편집]

영국의 극우 성향 정치인 리 앤더슨의 논란을 정리한 문서다.

채널4 뉴스 기자 보도 방해[편집 | 원본 편집]

선거운동 기간 동안, 그는 채널 4 뉴스 기자 마이클 크릭의 보도를 위해 촬영되는 동안 문을 두드려 보도를 방해한 행위로 비판을 받았다.

방문 전, 앤더슨은 한 남자에게 "내가 누구인지, 당신은 내가 후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당신이 친구라는 것을 알지 못한다"라고 지시하는 게 그의 마이크에 녹음되었다.

풀 팩트의 윌 모이(Will Moy)는 "정당과 후보자들의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선거운동 기법은 적발된 사람들에게 해를 끼칠 뿐만 아니라, 우리 정치 시스템에 대한 유권자들의 신뢰를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의회 사유지 세입자를 향한 막말[편집 | 원본 편집]

앤더슨은 의회 사유지에서 "사람들의 삶을 완전히 불행하게 만들고 있다"고 세입자들을 비난하며, "채소나 따도록 그들을 들판의 텐트로 쫓아내야 한다"고 제안했다. 노동당은 앤더슨의 발언을 비판했고, 그의 생각을 "강제 노동 수용소"에 비유했다.


반유대주의 성향[편집 | 원본 편집]

앤더슨은 선거 운동 기간 동안 반유대주의 주장으로 당이 조사한 보수당 후보 3명 중 한 명이었다.

다른 멤버들이 토미 로빈슨을 지지하고 조지 소로스 음모론을 홍보하는 페이스북 그룹의 활동적인 멤버라는 이유로 조사가 시작되었다.

조사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나중에 반유대주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반유대주의 정책 신탁 자선 단체의 온라인 교육 세션에 참석했던 전적이 드러났다.

이후 앤더슨은 그룹의 멤버가 된 것에 대해 사과했고, 처음 혐의가 제기되었을 때 그룹을 떠났다고 해명했다.


여성 비하 발언[편집 | 원본 편집]

앤더슨은 2018년 7월 여성 캔버스의 가슴에 대한 이중 입장을 포함한 성차별적인 발언으로 비판을 받았으며, 2021년 11월 여성 의원에게 "큰 소년 정치에 참여하지 말라"고 촉구하는 등 여성 비하적인 발언을 했다.


유로 2020 'Black Lives Matter' 캠페인 비난[편집 | 원본 편집]

앤더슨은 2021년 6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선수들이 경기 전 무릎을 꿇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항의하며 유로 2020 대회 동안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를 보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이 행동이 "전통적인 지지자들을 소외시킬 위험이 있다"고 느꼈기 때문이며, 이는 "우리의 삶의 방식을 훼손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정치 운동"이라고 생각하는 "Black lives matter"를 지지한다고 해명했다.


푸드 뱅크 비난[편집 | 원본 편집]

2022년 5월, 의회에서 영국에 푸드 뱅크가 "대규모"로 필요하지 않으며, 그들의 사용은 예산 편성과 요리에 대한 교육의 부족과 관련이 있다고 제안하여 야당 정치인들과 식량 빈곤 운동가 잭 먼로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앤더슨은 야당 의원들을 그의 지역구에 있는 푸드 뱅크에 방문하도록 초대했는데, 그곳에서 그는 하루에 약 30펜스의 음식이 요리될 수 있으며, 그곳의 사용자들에게 의무적인 예산 편성과 요리 과정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발언으로 비평가들로부터 "30p Lee"라는 별명을 받았다.

앤더슨의 지역구인 애쉬필드에 있는 푸드 뱅크 설립자인 사이먼 마틴(Simon Martin)은 코스는 선택 사항이며, "사람들은 분명히 우리가 음식 소포에 개입하기 전에 먹고 생존했기 때문에 요리하는 방법을 알고 있지만, 경제적인 요리에 대한 무료 지침을 제공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하며, "30p 수치는 전문 요리사가 이끄는 팀이 만든 일괄 조리 세션에서 나온 것으로, 초기 50.24파운드를 172식으로 늘렸습니다. 건강한 식사를 '저렴하게' 생산할 수 있는 점을 보여주지만, 모든 가족의 수용 능력에 있지 않으며, 모든 가정에서 복제하기 쉽지 않습니다. 대량으로 구매하고, 큰 케이터링 트레이로 요리하고, 저장고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라고 말했기에, 앤더슨은 제대로 이에 대해 알지도 않고 비난만 퍼부은 것이 되었다.


잭 먼로 비난[편집 | 원본 편집]

식량빈곤운동가 잭 먼로는 앤더슨이 한 인터뷰에서 "그녀는 사회에서 가장 취약한 사람들 중 일부로부터 돈을 빼앗고, 사람들에 힘입어 절대적인 부를 창출하고 있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앤더슨에 대한 법적 조치를 시사했다. 먼로는 이후 변호사들에게 앤더슨에 대한 청구를 시작하라고 지시했다.

코미디언 에디 아이자드 비하[편집 | 원본 편집]

2022년 10월 인터뷰에서 코미디언 에디 아이자드에 대해 성소수자 비하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노동당 의원 크리스 브라이언트로부터 비판을 받았고, 애쉬필드 무소속당의 시의원 데이비드 헤니건은 앤더슨을 메트로폴리탄 경찰에 신고했다. 메트는 "범죄가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에" 더 이상의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것이라고 논평했습니다. 앤더슨은 헤니건의 신고를 "경찰 시간 낭비"라고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