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연방공화국 República Federativa do Bras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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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어 질서와 진보(Ordem e progre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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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정보 | |
수도 | 브라질리아 |
공용어 | 포르투갈어 |
정부유형 | 대통령제 공화국 |
대통령 | 룰라 다 시우바 |
부통령 | 제라우두 아우키민 |
기타 정보 | |
화폐 | 헤알 |
남아메리카에서 인구수가 가장 많고 영토가 가장 큰 나라다. 이 때문에 26개의 주들과 직할도시 하나로 이루어진 연방국가다. 러시아처럼 남아메리카에서 제일 클 뿐만 아니라 남반구에서 제일 크다. 수도는 브라질리아고 가장 큰 도시는 쌍파울루다. 남아메리카에서 유일하게 포르투갈어를 쓰는 국가이며 에콰도르와 칠레를 빼고 대륙 내 모든 국가와 인접한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문화[편집 | 원본 편집]
남쪽 아르헨티나와는 라이벌 구도가 조성된다.
국기의 의미는 브라질의 역사에서 브라질이 공화정을 선언한 1889년 11월 15일 8시 30분, 리우데자네이루 하늘을 봤을 때의 별자리를 그린 것이라고 한다. 중앙에 녹색으로 "Ordem e Progresso", 한국어로 "질서와 진보"를 뜻하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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