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족당(朝鮮民族黨)은 1945년 8월 28일 서울 계동에서 광복 후 처음으로 태극기를 벽에 걸고 조헌영의 사회와 조병옥의 개회사로 발기인 총회를 가졌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1945년 8월 28일 조헌영, 조병옥 등의 고려민주당계와 김병로계, 신간회 경성지회계, 이인계가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