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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헌민주당
立憲民主党
Constitutional Democratic Party of Japan (2020).svg
약칭 立民, 立憲, CDP
영어명 The Constitutional Democratic Party of Japan
표어 もっと良い未来へ!
더 좋은 미래로!
상징색     파랑[1]
이념 입헌주의, 사회자유주의,
사회민주주의, 진보주의,
평화주의
당원  (2021년 11월) 100,267명
당직자
대표 이즈미 겐타
대표대행 오사카 세이지
니시무라 지나미
쓰지모토 기요미
부대표 공석
간사장 오카다 가쓰야
참의원 의원회장 미즈오카 슌이치
역사
창당 2020년 9월 15일
선행조직 구 입헌민주당
구 국민민주당 (일부)[2]
사회보장 재건을 위한 국민회의
무소속 포럼
사회민주당 (일부)
내부 조직
중앙당사 도쿄도 지요다구 나가타초 1가
11-1 미야케자카빌딩
선거연합 사회민주당
국민민주당
외부 조직
국제조직 아시아 자유민주연맹 (옵저버)
의석
참의원
38 / 248
중의원
95 / 465
도도부현의원
235 / 2662
시구정촌의원
1103 / 32430

개요

입헌민주당은 일본의 제1야당이다.

역사

  • 2020년 국민민주당과의 합당을 결정했다.
  • 2022년 7월 10일: 제26회 참원선에서 개선 의석 6석을 줄였고 비례대표 득표에서도 일본유신회를 100여만 표 밑돌았다.뉴스
  • 2022년 8월 10일: 임시 상임간사회를 열어 지난 참의원 선거 총괄을 결정하고 지도부의 책임을 명기하면서 당이 중대한 기로에 서 제1야당의 입지를 위협받을 수 있다며 위기감을 강조했다.뉴스
  • 2022년 8월 11일: 입헌민주당의 오가와 준야 정조회장이 사임의 의향을 밝혔다.신문
  • 2022년 9월 15일: 이즈미 겐타 대표를 비롯한 당 간부 전원이 오는 27일 아베 신조 전 총리 국장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2]
  • 2022년 9월 21일: 입헌민주당과 일본유신회는 국회법 개정 등 6개 항목에 합의문을 교환하고 10월 3일 소집 예정인 임시국회에서 공동 투쟁하기로 하였다.TIMES
  • 2022년 9월 27일: 상임 간사회에서 무소속의 요네야마 류이치 중의원 의원(니가타 5구)의 입당을 인정하였다.신문
  • 2022년 12월 1일: 당 본부를 민주당 시절부터 사용해왔던 미야케자카 빌딩으로 이전했다.
  • 2023년 1월 23일: 공투 강화를 목적으로 일본유신회와 신설하는 국회대책연락회의 첫 회의를 국회 내에서 열었다.아사히
  • 2023년 3월 22일: 입헌민주당이 당내에 '일한우호의원연맹'을 발족했다.[3]
  • 2023년 4월 9일: 제20회 통일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을 한 명도 배출하지 못했다. 홋카이도에만 독자 후보를 냈지만, 대패했다.[4]
  • 2023년 4월 23일: 중의원과 참의원 5개 지역 보궐선거 가운데 입헌민주당은 한 석도 건지지 못하고 전패했다.[5]

각주

  1. 立民 新ポスター [입민 새로운 포스터]. 《요미우리 신문(일간 13판)》 (일본어) (요미우리 신문 도쿄 본사). 2020년 11월 11일. 4면. 
  2. 절차상으로는, 구 국민민주당 소속으로 신 입헌민주당의 창당에 참가하는 의원들이 잠정적으로 창당한 민주당이 직접적 전신 정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