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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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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칭 | 민주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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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색 | 노랑색, 연두색 |
이념 | 자유주의 사회자유주의 사회보수주의 중도개혁주의 보수자유주의 |
당원 (2012년) | 전체 당원 : 2,132,510명 권리 당원 : 117,634명 일반 당원 : 2,014,876명 |
당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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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김한길 |
원내대표 | 박기춘 |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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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 | 2011년 12월 16일 |
해산 | 2013년 5월 3일 (민주당으로 개명) |
선행조직 | 민주당, 시민통합당 |
내부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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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당사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0길 12 대산빌딩 |
정책연구소 | 민주정책연구원 |
외부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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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조직 | 진보동맹[1] |
의석 | |
국회의원 | 127 / 292 |
대한민국의 민주당계 정당. 민주당, 시민통합당의 합당과 한노총 및 여러 시민단체의 참여로 출범했다. 2013년 5월 4일엔 민주당으로 개명했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2011년 11월 3일 민주당의 손학규 대표가 2012년에 치러질 총선과 대선의 승리를 위해서 민주 진보 세력을 통합한 민주진보통합정당이라는 정당을 연내에 창당하자는 발언이 계기로 민주진보진영 연석회의가 열렸다. 당초에 통합진보당의 전신인 민주노동당이나 국민참여당도 포함한 광범위한 세력 결집을 목표로 했지만, 민주노동당은 반대하는 입장을 표명하고, 민주노동당과의 통합을 추진하고 있던 국민참여당도 소극적인 자세를 보였다. 그 때문에 통합은 민주당, 혁신과 통합, 한국노총과 진보 시민단체에 의해서 추진됐다.또한 혁신과 통합 단체는 참여정부에서 요직을 맡은 정치인 (친노)을 중심으로 9월에 결성된 야당통합 추진기구의 명칭으로 상임 대표로 문재인 전 대통령 비서실장, 이해찬 전 총리, 한명숙 전 총리, 김두관 경상남도 지사 등이 대표로 취임했다.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가 박근혜 후보를 상대로 선거를 치렀으나 낙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