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헌민주당
立憲民主党
Logo of Constitutional Democratic Party of Japan.svg
약칭 민주당, 입헌
영어명 The Constitutional Democratic Party of Japan
표어 令和デモクラシー
레이와 데모크라시
이념 입헌주의[1]
사회자유주의[2]
풀뿌리 민주주의[1][3]
탈원전 정책[4]
진보주의[5]
당원 약 50,000명 ~ 60,000명
당직자
대표 에다노 유키오
부대표 렌호
간사장 후쿠야마 데쓰로
국회대책위원장 아즈미 준
역사
창당 2017년 10월 3일
해산 2020년 9월 14일
분당 이전 정당 민진당 (일부 조직)
후계정당 신 입헌민주당
내부 조직
중앙당사 일본 도쿄도 지요다구
히라카와초 2-12-4 후지 빌딩 3층[6]
기관지 입헌민주
선거연합 평화주의 연대
일본공산당
사회민주당
국민민주당
의석
참의원
33 / 245
중의원
56 / 465
도도부현의원
128 / 2688
시구정촌의원
463 / 29762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입헌민주당(일본어: 立憲民主党, りっけんみんしゅとう 릿켄민슈토[*])은 일본정당이다. 중도좌파 성향이며, 입헌주의, 자유주의, 풀뿌리 민주주의, 탈원전주의를 이념으로 표방하고 있다. 제48회 중의원 선거를 앞두고 민진당리버럴 계파가 탈당하여 2017년 10월 3일 창당했다. 에다노 유키오 전 관방장관이 현재 당 대표이다. 일본노동조합총연합회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간 나오토 전 총리를 비롯해 아카마쓰 히로타카, 곤도 쇼이치, 쓰지모토 기요미 등의 정치인들도 합류하였다. 이어진 선거에서 공산당·사민당과 연대해 55석을 차지하면서 희망의 당을 제치고 제1야당에 올랐다. 2019년 제25회 참의원 선거에서 17석을 얻어 총 32석을 획득해 공명당국민민주당을 제치고 2당의 지위에 올랐다. 2020년 9월 15일 국민민주당과의 합당을 통해 입헌민주당 간판을 유지한 채 신설합당이 이루어졌다.

각주

  1. 1.0 1.1 입헌민주당 강령 (일본어), 2017년 12월 27일 확인.
  2. Kölling, Martin (2017년 10월 22일). “Abe siegt und verbirgt seine Schwäche” [Abe wins and hides his weakness]. 《Handelsblatt》. …klar linksliberale „konstitutionelle demokratische Partei“…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3. 패자에서 일본 야권 중심으로 돌아온 에다노, 한겨레, 2017년 10월 22일 작성, 2017년 12월 26일 확인.
  4. 日제1야당, 아베 친원전 정책 제동…내년 '원전제로' 법안 제출, 연합뉴스, 2017년 12월 7일 작성, 2017년 12월 26일 확인.
  5. “Japan opposition parties' failing merger bid offers glimpse into divisions”. 《The Japan Times》. 2014년 11월 28일. 2020년 1월 17일에 확인함. 
  6. 당 본부 소재지, 입헌민주당 공식 웹 사이트 (일본어), 2017년 12월 27일 확인.